성금요일 예배를 드렸습니다

윤성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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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4-01

"세상에 있는 자기의 사람들을 사랑하시되, 끝까지 사랑하셨다"

고난주간을 보내며 십자가를 묵상하며, 예수님의 사랑을 기억하는 자리였습니다.

매 순간 예수님을 바라보며, 예수님께서 걸어가신 그 발자취를 따라 하나님을 사랑하고, 이웃을 사랑하는 공동체가 되기를 소망합니다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