임원헌신예배를 드렸습니다.

양태우
228
2024-01-27

모든 빛교회 임원들과 속회지도자, 그리고 찬양대원들이

하나님앞에 재임명을 받고

새로운 각오로 섬길것을 다짐하고 결단하였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