현재 이용중인 웹브라우저는 보안에 매우 취약하여 추천하지 않습니다. 최신 브라우저를 이용해 다시 접속해주시기 바랍니다.
최신 브라우저 정보 확인
매월 첫주 토요일 하나님의 아침이란 제목으로
새벽이슬같은 청년들이 새벽기도를 드리기 시작했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