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도 안디옥교회 처럼

말씀에 인생을 걸라!

어느 길로 갈 것인가?

다 아시는 주님

무엇을 즐거워 하십니까?

굳건한 마음을 주소서

성령의 인도하심을 따라가라

하나님의 열심

복음은 차별하지 않는다